주름방지하기 위해 주의해야할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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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등주름

 

손은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그만큼 손등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설거지를 할때 고무장갑을 끼는것이 좋다

 

또한 뜨거운 물로 손을 씻으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손등 주름을 유발 시킬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을 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팔자주름

 

나이가 들수록 팔자주름이 고민인 사람이 많다.

 

입가의 팔자 주름의 원인 중 하나가

 

엎드려서 자는 행동이라고 한다.

 

엎드려서 자게 되면 

 

볼이 눌리게 되는데 

 

볼이 강한 자극을 받아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게 된다고 한다.

 

또한 턱을 괴는 자세 또한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고하니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의하는 것이좋다

3. 목주름

 

모든 주름이 나이에 영향을 받아 생길 수 있지만

 

목주름의 원인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큰 원인이라고 한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게 되면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을 생기게 한다고한다.

 

이를 예방하기 우해서는 바로 누워서 

 

잘 경우 6~8CM 높이의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좋다고 한다.

 

4. 눈가 잔주름

 

눈가 잔주름의 원인은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이라고 한다.

 

눈가 피부는 입 주위 피부의 약 1/2, 

 

빰과 이마 피부의 약 1/3 두께로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부위라 조금의 자극에도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눈 화장과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눈가를 자극하여 

 

주름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5. 얼굴주름

 

세안 후 스킨케어를 하기 위해

 

로션을 손바닥에 덜어 

 

비비듯이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주름을 생기게 한다고한다.

 

비비듯이 로션을 바르면

 

피부를 위 아래로 반복해서 잡아당기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약해져 피부가 처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로션을 바를때는 

 

피부에 스며들도록 부드럽게 바르거나

 

두드려서 바르는것이 좋다고 한다